1. 평균이 가지는 함정 : 대푯값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할 점
- 대푯값을 정하기 앞서 그 분포를 확인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
- 확인 방법으로는 산점도, 상자-수염 그림 등이 있고, 이를 통해 데이터의 분포,변수간의 상관관계, 아웃라이어 등을 확인할 수 있다.
데이터의 분포를 고려해서 데이터 세트에 아웃라이어가 있거나 분포를 알 수없는 경우라면
중앙값을 대푯값으로 사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.
중앙값은 평균보다 훨씬 안정적이며 몇개의 아웃라이어가 있다고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.
2. 잘못된 데이터의 활용 : 생존자 편향 피하기
- 분석을 시작하기 앞서 수집된 데이터가 분석하려는 목적에 적합한가를 체크해야한다.
분석 대상 데이터들이 편향성을 가진 채 수집되면 분석결과를 신뢰할 수 없게 된다. - 분석 목표에 맞는 데이터를 신중하게 수집하고 가공하는 단계가 잘 진행되지 않으면 그 다음에 진행하는 어떤 고도화된 알고리즘이나 분석방법도 의미가 없다는 점을 기억하라
3. 지금 가장 중요한 지표 : OMTM (One Metric That Matters)
- 지표를 정의하고 측정한 이후에는 지금 가장 중요한 지표가 무엇인지 질문해보는 것이다
- 지표를 활용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
그 지표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
이처럼 aud지표 간 우선순위가 명확하지 않으면 지표가 의사결정이나 방향 제시의 역할을 할 수 없다.
핵심 지표를 결정하기 위해서 현재 우리 서비스의 상태나 목표, 서비스 성장 단계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한다.
🔸OMTM을 정의하기 위해 질문 해봐야하는 것들
1.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가?
2. 서비스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할 때 우리는 어떤 단계에 있는가?
3. 지금 가장 신경 쓰이는 단 하나의 문제를 찾아보자. 어떤 문제인가?
4. 우리가 원하는 행동을 하는 사용자와 그렇지 않은 사용자는 무엇이 다른가?
5. 위 4를 구분할 수 있는 이벤트나 속성은 무엇인가? 그 추세가 달라지는 지점은 어디인가?
🔸매출은 OMTM으로 정하면 안되는 이유
- 매출과 사용자에게 서비스의 핵심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비례하지 않을 수 있다.
- 매출은 완벽한 후행지표이다
매출은 그 자체가 다른 것의 원인이 되기 보다는 어떤 원인에 의해 결과적으로 드러나는 성적표에 가깝다.
즉, 매출의 증감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
하지만 OMTM은 의사결정을 하고 행동할 수 있는 지표를 정의해야 한다
🔸OMTM vs KPI
| 구분 | OMTM (One Metric That Matters) | KPI (Key Performance Indicator) |
| 정의 | 서비스 성장을 목표로 삼는 핵심 지표. 모든 구성원이 공우하는 단 하나의 성장 중심 지표 | 팀·부서의 성과 평가를 위한 지표로, 달성 여부 자체가 중요한 지표 |
| 목적 | 서비스의 성장 방향성 확인 및전사적인 리소스 배분·의사결정 기준 제공 | 팀과 개인의 성과 평가와 보상 기준 |
| 적용 범위 | 전사적으로 단일하게 공유되는 목표 지표 | 팀/부서별로 개별 설정되어 운영 |
| 지표의 성격 | 서비스의 성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, 지표가 개선되면 서비스가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 | KPI 달성 여부가 서비스 성장과 직접 연결되지 않을 수 있음 |
| 변경 가능성 | 주변 환경·시장 변화, 서비스 성장 속도에 따라 유연하게 변경 가능 | 평가 기간 동안 거의 변경되지 않음 |
| 중요한 관점 | 지표 자체의 개선보다는지표를 통해 무엇을 결정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가 핵심 | 달성 자체가 핵심 목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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