🔸에이블리의 스쿼드(Squad) 운영 방식
- 목적 조직: 문제 해결 중심의 스쿼드
- 기능 조직: 팀/실
스쿼드
- 스쿼드는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인, 작은 스타트업처럼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조직
- 목표 달성을 위해 빠르게 실행·실패·학습하는 애자일(Agile) 방식
🔸조직 구성시 중요 point
- 핵심 원칙: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 → 전사의 목표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, 현재 가장 중요한 액션을 정함
- 스쿼드는 문제를 배정받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만들어짐
- 몰입과 속도를 위해 ‘하나의 문제·한 명의 책임리더(PO)’ 원칙을 적용
- 여러 스쿼드나 리더가 모인 TF 운영 시에도 반드시 1명의 책임리더를 지정
PO(Product Owner) : 스쿼드의 최종 책임자, 리더
TF(Task Force) : 어떤 특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책임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조직
🔸다양한 관점에서 소통할 수 있는 구조
여러 직군이 모여 서로의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빠르게 실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면, 목적 조직의 장점이 극대화된다. 이를 위해 에이블리는 직군 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한 소통 구조를 만듭니다.
🔸에이블리의 ‘챕터(Chapter)’ 제도
- 같은 직군끼리 모여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그룹
- 전문 분야가 같은 직군별 그룹
- 업무 수행 기준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, 공통 문제를 논의·해결
- 스쿼드 내 직군 인원이 적어 발생하는 전문성 부족 문제를 보완
- 직무 전문성을 유지·성장시키며, 스쿼드의 문제 해결에 기여
🔸실/팀(기능 조직) 구조
- 목적 조직(스쿼드): 다양한 직군이 모여 빠르게 아이디어를 실행, 제품 개선·출시에 적합
- 기능 조직(실/팀): 동일 직군이 모여 시너지를 내며,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에 적합
- 파이낸스실, PR팀, 피플실 등 기능별 조직이 있으며, 각 실·팀은 실장/팀장이 리드
🔸이 글을 읽고 난 후
작은 스타트업처럼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민첩한 팀, 스쿼드!
문제가 발생했을 때, 새로운 구성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고 깊이 몰입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.
그럼에도 에이블리가 이 구조를 통해 성장해온 것을 보면,
관성적으로 일하기보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함께 몰입하고,
결과적으로 더 큰 성과를 내고자 하는 공동의 목적 의식이
스쿼드라는 구조와 만나 더욱 빛을 발한 것이라고 느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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